<정태영삼> 삼척시 '삼척에서 한 달 살 기' 프로젝트

 

사진출처 : 삼척시청

 

 

 

안녕하세요. 태백지킴이입니다

 

태백에서 가까운 <정태영삼>의 마지막 삼척!

태백 바로 옆인 삼척의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강원 삼척시에서 '삼척에서 한 달 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삼척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 홍보와 체류형 여행 활성화, 지역문화 체험과 함께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가신청 기한 : 4월 11일 ~ 5월 13일

총 선발 인원 : 서류심사 후 15~20팀 (1팀당 제한 : 최대 2명)

참가제한 : 1팀당 청년층 참가자(만18세 ~39세)가 1명 이상 필수 참여

 

여행날짜 : 6월 ~ 10월 사이 선택, 6박~29박 지역 내 체류, 개별 자유 여행

지원금액 : 숙박비 : 1팀당1박 최대 5만원

체험활동비 1인당 최대 8만원

(여행기간, 인원에 따라 차등지급, 팀당 최대 141만원. 식비, 교통비 등 기타비용은 참가자부담)

 

 

최대 141만원까지 지원받으면서 여행을 다닐 수 있다니 엄청 좋은 기회입니다.

여름과 삼척하면 뭐니뭐니 해도 바로 바다가 아니겠습니까.

지원받으면서 여름날 바다와 삼척 주변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마세요.

 

삼척 바로 옆인 태백에서 지역특산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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