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바람의 언덕 위 곤지바우네 겨울나기
지난번 배추 수확이 끝난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 다녀올 때 배추밭 한가운데 있는 집을 봤었습니다.
푸르른 배추는 사라졌지만...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검룡소에서 나와 자동차 기준 20분 거리에는 바람의 언덕이 있습니다. 시내에서 출발한다면 역시 비슷한 시간이 걸리겠네요. 혹시 남쪽에 사시는 분들은 거제시에 있는 바람의 언덕을 생각하실
igk071.tistory.com

그때는 사진을 찍으면서 저기도 사람이 살고 있겠지 ?... 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우연히 YOUTUBE를 보다가 거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몇 년 전에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 방송이 되었었고 오늘 그 방송분을 YOUTUBE에 KBS에서 올렸네요..
[사람과 사람들 16 - 여기 사람 삽니다] 배추 수확이 끝나고 겨울이 되면 발길이 끊기는 곳! 매서운 바람과 추위밖에 없는 강원도 매봉산 꼭대기에 곤지와 바우네 네 가족이 산다. 매봉산 곤지·바우네 대나무는 대나무로 살고 쑥은 쑥으로 살고 우린 여기서 있는 그대로 시간을 산다. 매봉산 꼭대기 그들이 있다. 바람의 언덕으로 유명한 강원도 매봉산 꼭대기. 해발 1,300m 고랭지는 우리나라 여름 배추 생산의 일 번지다. 배추 수확이 끝나고 겨울이 되면 발길이 끊기는 이곳. 매서운 바람과 추위밖에 없는 그곳에 곤지(13), 바우(11)가 산다. 곤지 아빠 이정만 씨는 잘나가던 일을 접고 어느 날 이곳에 들어왔다. 아내는 반대했지만, 애 둘을 데리고 남편을 따라야 했다. 남편은 말한다. ‘만장일치는 없어요. 이건 내 선택이고….’
출처 :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된 날을 보니 2016년 1월 20인데 그때 곤지가 5학년이고 바우가 3학년이었으니 지금 곤지는 고2 진학을 앞두고 있고 바우는 곧 중3이 되겠네요. 댓글들을 보면 힐링이 된다, 따뜻한 가족이다, 소박한 행복을 가진 가족이다, 포근하고 눈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 등 감동을 받은 느낌을 올려놓은 댓글들이 대부분입니다.
여러분도 같이 영상 보면서 힐링 되기 길...
잠깐 !!! 저희가 만드는 가시오가피주도 드시면 힐링 되실 수 있습니다....(라고 사장님은 주장하십니다.)
카카오톡 스토어 태백산
청정산소도시 태백에 위치한 마을기업 (주)태백산입니다.
store.kakao.com
#태백매봉산 #매봉산#바람의언덕#곤지바우네#곤지바우네겨울나기